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전북 시·군의회, 일제히 천막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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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전북 시·군의회, 일제히 천막 농성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하자 전북지역에서 파면 촉구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도내 시·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을 중심으로 천막을 치고 일제히 농성에 들어갔다.

김경진 의장을 비롯한 익산시의회 소속 민주당 시의원들도 의회 1층 로비에서 천막을 치고 농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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