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교제 의혹' 김수현, 드라마 촬영 중…"입장 변화 無"
김새론(25) 생전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 관련 "허위사실에 법적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전날에는 김새론이 지난해 3월19일 오후 5시16분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김새론은 위 문자를 보내고 5일 후인 지난해 3월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수현과 볼을 맞대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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