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촘촘한 안전망으로 학생 마음건강 챙긴다
충북도교육청이 마음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의 돕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정신건강 전문가 심층 상담과 적기 치료 연계, 위기 개입 등을 지원해 왔다.
윤건영 교육감은 "마음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이 최상의 치료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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