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교제 의혹' 김수현 파장…김새론 "나 좀 살려줘" 정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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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교제 의혹' 김수현 파장…김새론 "나 좀 살려줘" 정황도

배우 김새론(25)이 생전 김수현(37)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됐다.

김수현 측은 고인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 관련 "법적대응 하겠다"고 밝혔으나, 유족이 폭로를 이어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김새론은 2019년 김수현이 세운 골드메달리스트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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