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가자지구 인근 보안 구역으로 4세 아이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1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어제 이스라엘군은 보안 구역으로 향해 오는 4살 아이를 발견했다”며 “이스라엘군은 국제기구와 협력해 아이를 가자지구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 및 유해 송환과 이스라엘 가자지구 철수를 맞바꾸는 휴전안을 협상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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