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산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서원구 분평동 산남 유수지 옆에 139억9000만원을 들여 다목적 체육관과 실내 수영장(25m 5레인) 등 지상 3층, 연면적 2366㎡ 규모의 산남 국민체육센터를 올 10월까지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개관한 오송·복대·가경 국민체육센터에 이어 서원구에 처음 조성하는 국민체육센터인 만큼 주민들의 기대도 크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민 누구나 체육센터를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건립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조성될 국민체육센터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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