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레벨 인피니트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개발사 시프트업’이 신규 캐릭터 ‘트리나’를 업데이트한다.
‘트리나’는 방주 내 정원에서 나무를 관리하는 미실리스 소속 SSR 니케로, 체력이 낮은 아군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키는 지원형이다.
이와 함께 방주에 찾아온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신규 스토리 이벤트 ‘FOR REST’를 오픈, 참여 시 모집 티켓, 스킬 육성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