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총지출 진도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정부 "영업일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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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총지출 진도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정부 "영업일 감소 영향"

정부가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을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올해 1월 총지출 진도율이 2014년 월별 통계 작성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외수입은 우체국 예금 운용의 수입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6000억원 줄어 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기금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9000억원 감소한 17조9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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