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주요 개발 사업장 47개소에 대한 전문가 합동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재해영향평가 협의 완료 사업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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