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기적 같은 '뒤집기 한판'으로 K리그1 우승 상금보다 많은 돈을 한 번에 확보했다.
여기에 광주는 상금과 별도로 얻은 리그 스테이지 승리수당 40만달러를 합쳐 ACLE에서 지금까지 총 180만달러(29억원)를 확보했다.
우승팀 상금은 1천만달러(145억2천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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