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케빈 단소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인해 국제 경기 휴식기 이후까지 결장할 예정이다.
토트넘도 공식적으로 단소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단소는 지난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며 "하지만 벤 데이비스가 복귀했다.지난 주와 달라진 것은 이 두 선수의 상황 뿐이다.그 외 선수들은 모두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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