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개인전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다비드 마르티네스, 다니엘 산체스, 조건휘가 월드챔피언십 32강 조별리그를 넘지 못했다.
D조에 속한 산체스는 이날 륏피 체네트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했고 E조 조건휘는 모리 유스케에게 2-3으로 지면서 16강 진출 경우의 수가 소멸했다.
2일 차 경기에서 세미 사이그너에게 패한 강동궁은 이날 경기에서 부라크 하샤시를 꺾고 랭킹 2위의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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