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루트, 개인정보 또 털렸다...개인정보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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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개인정보 또 털렸다...개인정보위, 조사 착수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지난 8일 개인 회원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의심에 따른 안내 및 사과 말씀' 이라는 제목의 메일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쿠르트 회원인 A씨에 따르면 인쿠르트 측은 “외부 공격에 의해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의심할 만한 정황이 확인돼 안내드린다"며 "정확한 일시와 경위는 현재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부 공격 정황 파악후 지난 7일 인터넷진흥원에 정보유출 신고 접수했고 신고 후 24시간 안에 고객들에게 공지해야 하기 때문에 8일에 회원들에게 메일로 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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