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 최준원 대표가 미국 최대 콘텐츠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SXSW)에 참석했다.
'음악의 미래: 슈퍼 팬 중심 비즈니스 구축'을 주제로 진행된 세션에서 최 대표는 음악 산업에서 '슈퍼 팬'과 팬덤 플랫폼의 의미와 역할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슈퍼 팬 성장을 위한 핵심은 아티스트 본연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플랫폼은 아티스트와 헌신적인 슈퍼 팬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