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레알 주드 벨링엄은 관중석에서 날아온 물병을 머리로 받아친 거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3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와 레알의 2024~25 UCL 16강 2차전이 끝난 뒤 보인 선수들의 반응을 조명했다.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선 아틀레티코와 레알의 16강 2차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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