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로 항의한 아래층 주민의 현관문에 액젓과 동물 분뇨 등을 투척한 40대 여성이 입건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불러 조사를 진행했지만, 그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전경찰청, 상습 음주운전 차량 압수 확대…'만취 재범'도 대상
BJ·사업가 주거지서 마약류 수천회 투약…간호조무사 구속
신진서·신민준, 중국에 아쉬운 패배…세계기선전 8강 탈락
[2보] 김범석 "미흡한 초기대응·소통부족 사과…늦은사과도 잘못"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