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청년 신규 채용 실적이 있는 인천지역 중소·중견 기업에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오는 4월11일까지 지역의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는 약 30개 기업에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을 다 쓸 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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