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커뮤니티 허브'로서의 시니어 시설 확대 나선다!
2024년 1월 공사를 시작해 오는 4월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주민공모를 통해 ‘성내 분토골 경로당’이라는 명칭을 확정했다.
오는 6월·10월, ‘강동시니어문화센터’ 및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남센터’ 개소 예정 구는 이 밖에도 올림픽파크포레온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신노년층의 여가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강동시니어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오는 6월 개소하는 이 센터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댄스, 시니어 발레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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