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현지 인력양성센터 개소를 통한 인적교류사업의 중요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각 오후 2시 30분)에는 페르가나 공학대학을 방문해 살로모프 옥탐라히모비치(Salomov Oktam Rahimovich) 총장과 만나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인적자원개발에 대해 환담한다.
해외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오후 4시(한국 시각 오후 8시) ‘울산 글로벌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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