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 AZ 알크마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핵심 센터백 케빈 단소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이다.
12일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포스테코클루 감독은 “단소는 지난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결장하게 됐다.현재로서는 언제 출전을 재개할 수 있을지 말하기 어렵다.경기가 끝나고 바로 (햄스트링 쪽에 무언가를) 느꼈으니 두고 봐야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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