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인 풍자와 박나래 그리고 주우재가 용산구 한남동으로 임장을 떠난다.
복팀에서는 한남동과 이태원에서 오래 거주한 박나래와 방송인 풍자가 대표로 출격했으며, 덕팀에서는 주우재가 대표로 출격한다.
이후 세 사람은 한남동 시범아파트를 임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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