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tapes’(테잎스)는 레이블 출범에 발맞춰 싱어송라이터 구름, 권소정, 밴드 크리스피(creespy)와 더불어 작가 앙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과 동시에 밴드 크리스피(creespy)가 가장 먼저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더불어 “대만의 싱어송라이터 9m88(조앤바바)와는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국내외로 확장해 나갈 'tapes'(테잎스)의 활동을 기대해달라”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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