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육체적 관계도 맺고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받은 썸녀가 '연애는 원하지 않는다'고 밝혀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썸녀의 전남친이 활동적이고 사교성이 좋은 성향의 썸녀를 못마땅해했다.전남친의 구속이 심했던 탓에 비공식 연애를 주장한다"고 밝혔다.
사연을 들은 MC 이수근은 "낯선 남성과 썸녀가 스킨십해도 관여할 수 없고 썸녀가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떠나도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꼬집자 A씨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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