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스타들이 도쿄행 소감을 전했다.
다저스는 오는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카고 컵스와 '도쿄 시리즈'를 치른다.
지난해 3월 고척돔을 방문한 프리먼은 "(오타니) 쇼헤이와 요시(노부), 사사키가 우리 팀에 있다.컵스엔 (이마나가) 쇼타와 (스즈키) 세이야도 있다.(일본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한국(2024 서울시리즈) 10배는 기대가 된다.2승만 거두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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