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는 '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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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올해 주총 키워드는 '신사업'

이들의 올해 주총 키워드는 ‘신사업 확장’이다.

2018년 사내 벤처 ‘닥터팜’을 통해 스마트팜 사업에 뛰어든 농심은 2022년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 바 있다.

동원F&B는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17개의 신규 사업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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