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완 '사이코패스' 아니었다...그럼 왜 어린이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재완 '사이코패스' 아니었다...그럼 왜 어린이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교사 명재완(48)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김하늘 양 살해교사 명재완 (사진=대전경찰청) 12일 경찰은 명씨를 검찰에 송치하며 그의 범행에 대해 가정불화, 직장 생활과 자기에 대한 불만으로 쌓인 분노, 스트레스가 외부로 표출된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초기 경찰 조사에서 명재완은 “어떤 아이든 상관 없이 같이 죽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주겠다고 유인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하며 범행을 시인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