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현대캐피탈)가 남자부 통산 득점 최다 1위에 올랐다.
2012-2013시즌 삼성화재 소속으로 V-리그에 입성한 레오는 첫 시즌 867점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이날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36-34 25-18 25-21)으로 승리하면서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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