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즈브러전에서 양민혁은 선발로 출전했다.
만약 팔이 양민혁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시켰다면 경기 흐름이 달라졌겠지만, 결과적으로 골을 넣지 못하면서 양민혁은 시즌 2호 도움을 올릴 기회를 다음으로 넘겨야 했다.
양민혁은 지난 1월 토트넘에서 QPR로 임대를 떠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맨땅에서 전북까지…'성장형 지도자' 정정용 감독, 마침내 빅클럽 사령탑 등극→"영광이며 책임감 무거워"
손흥민 후계자, 이번엔 20살 '제2의 아자르?'…"토트넘 NO" 홍수 속에, 새 인물 나왔다
베트남 이 정도야? '13만5000석' 세계 최대 규모 경기장 짓는다…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등 유치 야망
'236만 유튜버' 나름, '학폭 부인' 최태웅 공개 저격…"가해자는 기억 못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