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먹다 식도 파열→시즌 아웃...부상 딛고 돌아온 파이어볼러, LAD 5선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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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먹다 식도 파열→시즌 아웃...부상 딛고 돌아온 파이어볼러, LAD 5선발 차지했다

부상을 딛고 돌아온 LA 다저스 우완투수 더스틴 메이가 5선발로 2025시즌을 맞이한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메이는 2023년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 여름에는 식도가 파열돼 응급 수술을 진행해야 했다"며 "메이의 2025시즌 시작은 약 2년 만의 빅리그 등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저스는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5 MLB 시카고 컵스와의 정규시즌 개막 2연전 '도쿄시리즈'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를 각각 1차전, 2차전 선발로 내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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