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1번 시드를 받은 김영원은 신정주(하나카드), 이충복(하이원리조트)를 연파한 후 '베트남 대세' 응우옌프엉린마저 꺾고 3승을 올려 조 1위로 예선 리그전을 통과, 본선에 무사히 안착했다.
1세트를 7이닝 만에 15:11로 응우옌프엉린이 따내자 2세트는 김영원이 15:14(10이닝)로 1점 차 역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이로써 김영원, 응우옌프엉린, 신정주, 이충복이 대결한 C조에서는 3승을 올린 김영원과 2승1패의 응우옌프엉린이 본선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으며, 신정주는 1승2패로 조 3위에, 3패를 당한 이충복은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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