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혁의 아내가 오종혁이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적었다고 밝혔다.
오종혁과 로지는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과 끼까지 닮은 점이 많았다.
그런가 하면, 오종혁의 아내는 오종혁과 로지가 단 둘이 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아니요.(로지가) 두 돌까지는 완전 쌩 독박이었다"라고 단칼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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