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후 11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 남자대표팀은 5월 8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2025년 국가대표 훈련을 시작한다.
이 대회에는 배구협회가 초청한 스웨덴, 아르헨티나, 일본, 체코, 프랑스 여자대표팀이 함께 참가하며, 이를 통해 여자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라미레즈 감독과 모랄레스 감독은 2025년 국가대표팀 소집이 종료된 이후에도 10월 말까지 국내에 체류하며, 전국체육대회, KOVO컵, 실업배구, 대학배구 등 다수의 국내 배구 대회를 직접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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