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니는 광주FC 8강 진출을 이끌며 득점 랭킹 1위에도 올랐다.
아사니는 2023년 광주에 왔고 K리그1 33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광주 돌풍을 이끌었다.
광주에 잔류한 아사니는 이번 시즌 K리그1 3경기 3골을 기록했고 ACLE에서도 9골을 터트리면서 광주 공격을 책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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