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도루 성공률 80.5%를 기록 중인 뉴욕 메츠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2025시즌 "도루 성공률 95%가 목표"라고 밝혔다.
메츠의 리드오프 린도어는 지난해 도루 29개(실패 4개)를 기록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린도어는 "최소 목표는 90%, 가급적이면 95%의 성공률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당당히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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