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슨 마운트가 3개월 만에 맨유의 팀 훈련에 복귀한다.마운트는 목요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팀에 다시 합류한 것은 그가 다시 경기에 나설 일이 가까워졌다는 신호다”라고 보도했다.
돌파구가 필요했던 마운트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부상 전까지 아모림 감독의 칭찬을 받아 온 마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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