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사니가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비셀 고베와 ACLE 16강 2차전 홈경기 후반 40분 PK 골을 터트린 뒤 환호하고 있다.
박정인과 아사니가 전·후반 1골씩 터트린 뒤 연장 후반 막판 아사니가 결승포를 책임졌다.
게다가 광주는 16강 원정 1차전은 물론 리그 스테이지에서도 고베에 무릎을 꿇었고, 유효 슈팅마저 전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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