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앤드류 니콜슨이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 홈경기 도중 득점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가스공사는 1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앤드류 니콜슨(31점·6리바운드)과 샘조세프 벨란겔(18점·3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워 88-76으로 이겼다.
신승민은 이후 2경기에 결장했고, 가스공사는 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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