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플랫폼시티' 첫삽…8조2천억원 들여 2030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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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 첫삽…8조2천억원 들여 2030년 준공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이 11일 첫 삽을 떴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8조2천680억원을 투입해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272만9천㎡에 경제도심형 복합자족도시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용인도시공사 등 4개 기관이 공동 시행하는 이 사업은 GH가 95%, 용인도시공사가 5%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공영개발 방식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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