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군면 평기리에 '힐데스하임CC와 리조트'가 2029년 들어설 전망이다.
(주)원건설은 향후 약 3000억 원을 투자해 장군면 평기리 일대 약 18만 평 부지에 골프장과 컨벤션 및 숙박시설을 조성키로 했다.
김민호 ㈜원건설 회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고 지역 생산 자재를 사용하는 등 세종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