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3일차 2경기서 카르민 코프가 TES를 2:0으로 압도하며 대이변을 만들어냈다.
카르민코프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으로 1세트를 선취했다.
카르민 코프는 스카너를 선택한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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