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가세연은 유튜브를 통해 '김수현이 군 복무 당시 김새론에게 보냈던 편지와 사진' '김수현과 김새론이 함께 찍은 것'이라는 등의 설명과 함께 영상에 게재했다.
같은 해 김수현은 30세였다.
가세연이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였을 때 김수현과 만나고 있었다면, 가족이 말렸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말이 있다"고 하자, A씨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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