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초대박났네요 ㄷㄷㄷ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 10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도시3’는 개봉 4일차에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올해 한국영화 중 ‘서울의 봄’이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기간에 300만 관객을 넘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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