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뒷받침하는 사진과 편지 등 증거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지만 김수현 측은 최초의 ‘사실무근’ 입장 외 추가적인 입장은 없는 상태.
가세연이 고 김새론의 유족 주장을 담아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는 등 관련 이슈를 폭로한 것.
하지만 11일엔 김수현과 김새론이 과거 함께 찍은 사진이 추가 공개되고, 12일엔 김수현이 군 복무 중이던 시절 김새론과 주고받은 편지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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