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韓日 청소년 당구교류전 열린다…캐롬과 포켓볼 실력 겨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상 첫 韓日 청소년 당구교류전 열린다…캐롬과 포켓볼 실력 겨뤄

13~17일 日 도쿄서 한일 청소년당구교류 행사, 두 나라서 캐롬과 포켓볼 10명씩 참가, 대한체육회 지원사업, 스포츠외교 일환 한국과 일본 청소년이 처음으로 당구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교류전은 두 나라 청소년이 당구실력을 겨루고,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교류전은 경기장 적응 훈련을 시작으로, 두 나라 선수들이 참가하는 포켓볼과 캐롬 개인전 (리그전)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