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귀여워" 뽀뽀했다가 2살 아기 실명...'헤르페스'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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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귀여워" 뽀뽀했다가 2살 아기 실명...'헤르페스' 위험성

영국에서 2세 아기가 얼굴에 뽀뽀를 받은 뒤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돼 한쪽 눈의 시력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의료진은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누군가가 주완의 눈이나 눈가에 뽀뽀해 감염된 것이라고 추정했다.

미셸은 “우리 부부는 둘 다 바이러스 보균자가 아니다”라며 “주완에게 뽀뽀한 누군가는 의도하지 않았고 사랑스러운 마음에 했겠지만, 포진이 있는 입술로 아기에게 뽀뽀했다는 것 자체가 이기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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