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리즈' 컵스 선발인데…시범경기 3⅔이닝 10피안타 3피홈런 7실점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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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리즈' 컵스 선발인데…시범경기 3⅔이닝 10피안타 3피홈런 7실점 '굴욕'

스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슬로언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3과 3분의 2이닝 10피안타(3피홈런) 7실점 부진했다.

이로써 스틸의 올해 시범경기 성적은 3경기 평균자책점 9.35까지 악화했다.

스틸의 부진이 눈길을 끄는 건 그가 오는 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정규시즌 공식 개막전인 이른바 '도쿄 시리즈' 2차전 선발 투수로 내정돼 있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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