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매년 주주총회에서 사업 계획 및 성장 동력을 제시해온 만큼 이번 주총에서 어떤 메시지를 제시할지 주목된다.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과 송재혁 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이혁재 서울대 전기전자정보공학부 교수가 사외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총 516만210명으로 전년(2023년) 467만239명과 비교해 48만8171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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