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계대출 4.3조 폭증…주담대만 5조 ‘쑥’
지난달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다시금 증가세로 돌아섰다.
(그래픽=김일환 기자)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2월 전체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전달보다 4조 3000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5조원 증가해 전월(3조 2000억원) 대비 증가 폭을 크게 확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