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우려' 남수단에 우간다 특수부대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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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우려' 남수단에 우간다 특수부대 파병"

내전 우려가 커지는 남수단 수도 주바에 우간다의 특수부대가 배치됐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남수단에서는 5년간의 내전을 끝내고 2018년 평화협정으로 권력을 분점한 키르 대통령과 반군 지도자 출신의 리크 마차르 부통령의 갈등이 최근 다시 불거지고 있다.

지난 4일 이후 주바에서 부통령 측 장관과 군 장성이 잇따라 체포되고 정부군이 부통령의 자택 주변에 배치되면서 내전 상태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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