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네이버 유료 멤버십 ‘논란’···소비자 “가입비 아깝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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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네이버 유료 멤버십 ‘논란’···소비자 “가입비 아깝다” 불만

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쿠팡 와우와 네이버플러스, 신세계유니버스클럽 등 3개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소비자 1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이용자들은 가입비에 비해 멤버십 혜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쿠팡 와우 멤버십을 해지하려면 ‘해지하기’ 버튼을 4번 눌러야 한다.

지난해 1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과 네이버, 마켓컬리 등 온라인 플랫폼이 유료 멤버십을 운영하면서 소비자의 중도 해지를 막았다는 의혹에 대한 제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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